한양대학교 ERICA 생명나노공학과 이주헌 교수팀이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PCR검사를 10분 이내로 끝낼 수 있는 고감도 나노분자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양대가 31일 밝혔다.
그림1. 나노입자 기반 유전자 표면 포집화 증폭진단 기술(nSLAM)을 이용한 코로나 검출 모식도
출처 : 뉴스H(http://www.newshyu.com), 10분만에 코로나19 진단 가능한 나노분자 기술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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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분만에 코로나19 진단 가능한 나노분자 기술 개발 [진단 속도 빠르면서도 정확도 높아], 생명나노공학과 이주헌 교수팀 03/14/2023 공학대학 RC 행정팀/이미라 03/14/2023 Recommend 0 / Report 0 Search : 84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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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 속도 빠르면서도 정확도 높아 |